우리나라의 연간 국민소득이 채 100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던 1963년에 뜻있는 학와 산업계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한국금속표면협회" 라는 이름으로 발기한 이래 40년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표면공학회는 선진 기계공업국인 독일, 일본, 미국등이 기술 이전을 꺼려하는 합금의 특수 표면 처리에 관한 기술 대발과 산업화라는 과제의 해결을 목표로 삼고 매년 2회의 기술 워크샵과 학술대회를 개회해오고 있으며 연6회의 학술지 발간과 산업체 회원사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하여 명실상부한 산·학·연 협동의 중심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합금의 특수 표면 처리가 자동차 성능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점에서 한국기계산업에 공헌 한 바 크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습식 도금의 환경 문제를 해결한 건식 도금 기술쪽으로도 무게를 두고 있으며, 수출 효자 상품인 반도체와 평판디스플레이에 응용이 가능한 표면처리 기술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